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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presspool)

'지역 소멸'에 맞서고 있는 우승희 영암군수의 다음 목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이다. 최고의 시설과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로 타 지역의 산모까지 유치한다는 포부를 세웠다.

ⓒ오동환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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