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화가가 그린다고 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 자연은 살아 숨쉬는 예술이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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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부방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강사입니다. 브런치와 개인블로그에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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