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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 (ladakh1)

관객과 배우가 함께 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관객과 배우가 어우러져 함께 무대를 만드는 마당극 형식의 '디어플라워' 위안부가 보통의 10대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소녀임을 보여줬다.

ⓒ이순영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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