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장승이 우뚝 설 것을 기대하며
장승의 모양을 보여 주기 위해 작은 모형을 앞 세우고 기념 촬영. 사진 왼쪽 부터 이창훈 총영사, 닉 리쓰 멜번시장, 김홍림 한인사업가협회장
ⓒ김은경스텔라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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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45 년차.
세상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고 그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사를 찾아 쓰고 싶은 사람. 2021 세계 한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