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빨래 건조대와 몇 개의 짐꾸러미를 두니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비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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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메모와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오마이뉴스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남북한 이산가족과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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