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혜원 (rkdgpdnjs991)

밤 10시,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밤 10시가 넘으면 대치동 학원 앞은 복잡해진다. 버스를 기다리거나 부모님 픽업 차량을 기다리는 학생들로 북적인다.

ⓒ강혜원 김서현 이세영2024.09.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