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처럼 사용하던 노트북, 커다란 모니터를 연결하여 듀얼로 사용하니 불편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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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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