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쿠데타군의 한강진입을 저지했다는 이유로 2년여간 옥살이를 한 방자명 중령이 1963년 8월 15일 특별사면으로 풀려나 가족들을 껴안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팩트 앞에 겸손하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