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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윈더의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가까운 저그 태번 공원에 모인 시민들이 서로 손을 잡고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날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2024.09.05

ⓒ연합뉴스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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