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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shin005452)

카파도키아 러브밸리에서 라티파와 함께

두툼한 입술과 커다란 입으로 미소짓는 라티파는 인도네시아 사람으로 인도네시아 관광객을 상대로 보석 판매를 한다. 올해 30살인 그는 원래 2년 전, 유럽에서 일을 하려고 했지만, 비자문제로 인해 잠시 터키에 머물러 있다. 그는 지금도 유럽 비자 신청을 꾸준히 하며 유럽에서 일하는 걸 계획한다.

ⓒ신예진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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