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벼멸구 피해 지역을 농가와 함께 살피고 있다. 김 군수는 "(예찰 결과 올해) 벼멸구 피해 면적은 최근 10년 사이 최대 규모"라고 언급했다.
ⓒ보성군2024.09.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