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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어린이 관객에게 인기를 끌며 흥행 중인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2012) 이후 12년 만이다. 사진은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

ⓒ연합뉴스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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