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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가을이 다가오면서 고개 숙인 벼들이 있는 다랑이논에 울긋불긋한 꽃무릇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다랑이논 주변으로 만개한 꽃무릇과 허수아비.

ⓒ김금녕 SNS 갈무리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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