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yeyoung Jess (hyjess)

아빠와 아주 가깝게 지냈던,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께서 자의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자료사진)

ⓒ픽사베이2024.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저는 스코틀랜드에서 살고 있어요. 자연과 사람에게 귀 기울이며 기록하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