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갑남 (jun5417)

숲에서 역사를 만날 수 망우역사문화공원. 격동의 근현대를 살다간 독립운동가, 문화예술가,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역사인물들이 잠들어 있다. 지금은 시민과 역사가 호흡하는 공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전갑남2024.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