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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starsky216)

화성시민신문

예비사회적기업 자격으로 들어온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한 권영일 피디(왼쪽)와 윤미 편집국장.

ⓒ김성호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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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영화평론가.서평가.기자.3급항해사 /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저자 / 진지한 글 써봐야 알아보는 이 없으니 영화와 책 얘기나 실컷 해보련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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