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2015년 9월의 회룡포. 4대강사업과 영주댐 공사의 영향으로 낙동강으로 모래가 많이 쓸려 내려가고 물길은 깊게 파이고 그 주변을 풀이 자랐다. 시원스럽던 모래톱의 모습이 사라져버렸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