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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많은 비가 내리면 빗물을 가둬 둘 수 있는 저수시설인 동문근린공원에도 밤사이 많은 물이 찼다. 현재는 배수가 되고 있다.

ⓒ홍순각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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