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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순 (seulsong)

제1-2실 비엔날레 본전시장 작품 설명에 나선 '니콜라 부리오'(가운데)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과 동료 큐레이터들. 왼쪽부터 '바바라 라지에(프랑스)' 큐레이터와 '소피아 박(미국)' 큐레이터

ⓒ김형순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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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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