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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폭우에 잠긴 멸치가공공장

지난 20일과 21일 내린 2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위치한 수산물 가공단지에서 정성껏 말리던 멸치가 상품성을 잃어 멸치공장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김동이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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