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경년 (sadragon)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프라하 체코국립도서관에서 열린 한·체코 국립도서관 고서 복원 시연회에 참석, 토마쉬 폴틴 체코국립도서관 관장에게 우리 한지(韓紙)의 우수성을 알리며 평소 사용하는 한지로 만든 가방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