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 확장 공사 중인 금호강 팔현습지. 이런 제방 공사를 할 것이 아니라 제방을 후퇴하거나 홍수터를 만들어주는 것이 보다 근본적인 치수사업이 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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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