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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nuri78)

당진시립도서관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당진시립도서관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1인 1책 에세이 글쓰기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받고 배지영 작가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아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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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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