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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주말인 22일 홍성 소새울마을에서는 동네 꽃잔치가 열렸다. 마을주민들이 동네잔치를 개최한 이유는 다름 아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무릇’이 개화했기 때문이다.

ⓒ신영근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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