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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diediedie)

<오마이뉴스>의 질의에 에바 심코바(Eva ?imkova) <블레스크> 편집장이 기자에게 보낸 메일. 해당 메일은 9월 23일 오후 7시 29분(한국시각)에 수신했다.

ⓒ김지현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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