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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혁 (hanvitz)

대학 캠퍼스를 갤러리로 바꾼다

2024 강북 캠퍼스 피크닉에서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중인 미술 작가 여섯 명의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캠퍼스 곳곳에 걸린 작품들은 한신대 캠퍼스를 갤러리고 바꾸었다. 작품은 축제 이전인 9월 23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꽃말림 작가의 작품

ⓒ한신대학교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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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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