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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sunecho)

김문수 장례위원장과 홍정식씨

오후 9시 마지막 인사 자리에서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품에서 꺼낸 현수막을 들었다. 장기표 선생의 특권 폐지에 대한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임효준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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