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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공익신고자들 "정면돌파!"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공익신고자 공개 기자회견 "우리는 왜 공익신고자가 되었나"'에서 민원 사주 의혹을 최초 제보한 방심위 직원 3명 중 한 명인 김준희 언론노조 방심위 지부장이 사건의 본질과 149명 방심위 직원 집단신고의 의미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민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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