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한 만찬, ‘소통’ 없이 ‘밥통’만 비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에 대해 “언론에 공개도 안 됐고, 달랑 사진만 제공했다”라며 “만찬 회동은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지독한 불통 인사인지 생생하게 보여준 증거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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