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제3자 뇌물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명태균씨를 공수처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성호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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