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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공공연대노조 아이돌봄분과 지부장들은 현장발언을 통해 확보된 아이돌봄 예산에 노동자 처우개선 조항의 반영과 윤석열 정부의 아이돌봄 서비스 민영화 철회를 촉구했다.

ⓒ임석규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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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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