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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를 달성한 KIA 양현종이 4회초 투구를 마치고 이범호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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