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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대 (nhtimes)

지난 23일 폭우로 인해 피해 입은 축사 내부 모습이다. 비와 토사, 소의 대소변이 섞여 있어 소들이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다.

ⓒ남해시대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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