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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ko4246)

고령사회의 삶

고령사회의 삶은 개인의 몫으로 남게 되었다.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현실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는 수 밖에 없다. 자식도 사회도 또 국가도 책임질 수 없는 노년의 건강, 밥을 멋듯이 운동을 일상화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언제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은 어떤 것일까? 모두가 생각해봐야 하는 현대사회의 과제이기도 하다.

ⓒ픽사베이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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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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