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상 심사 기준에서 환경 실천이 5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가장 친환경적으로 행사를 치러낸 중황 마을에 상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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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년 가까이 서울에서만 살다 2018년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마을로 이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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