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해금, 장구, 북, 피리, 태평소와 피아노, 기타 등 전문 악사의 수준 높은 연주는 관객들이 흥과 신명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신영근2024.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