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먹은 그릇을 톱밥과 밀가루, 그리고 EM과 삼베 수세미를 이용해 환경친화적 방식으로 설거지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반백 년 가까이 서울에서만 살다 2018년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마을로 이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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