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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30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될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이임재 전 용상경찰서장 등 책임자들에 대한 1심 선고를 통해 정의가 살아있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음을 똑똑히 확인할 것이라 발언했다.

ⓒ임석규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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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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