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5.18 성폭력 피해자 최미자씨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5.18 성폭력 피해자 증언대회 '용기와 응답'에서 증언 도중 다리에 남은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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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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