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노보효(슈마리나이) 강제노동 박물관> 개관식을 위해 한국에서 정우창, 신국균, 강현진, 야지마 츠카사(박물관 초대관장)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화디딤돌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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