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파인아일랜드 빙하 주변의 얼음 손실 모습. 남극의 빙하는 지난 18년간 매년 약 1200억 톤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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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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