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한기 (hanki)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의 10월 '관객이 여는 시사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오마이뉴스2024.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