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훈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장(중앙)과 전대식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왼쪽)은"노동3권과 헌법을 부정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홍 대표이사를 수사·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2024.10.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