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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서당 마루의 물벼루. 종이가 귀하던 시절 먹벼루 대신 쓰였다.

ⓒ이돈삼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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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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