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도균 (capa1954)

이태우(오른쪽) 한국 측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합의문에 가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2024.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