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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빈 (hwaaa)

215개의 인권·노동·기후 등 시민단체가 모인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가자지구 집단학살 1년을 맞는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모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김화빈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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