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용균재단 (yongkyun2019)

사진3

안전기둥도 고정식이 아니어서 손으로 건드리면 쉽게 빠져 큰 틈이 벌어져 추락 방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2024.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9년 10월 26일 출범한 사단법인 김용균재단입니다. 비정규직없는 세상,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하는 세상을 일구기 위하여 고 김용균노동자의 투쟁을 이어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