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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 (yongkyun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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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한 달이 넘도록 난간대는 철제 와이어로 교체되지 않고 로프 그대로인 채로 로프만 클램프로 고정해놓았다. 추락 방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이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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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출범한 사단법인 김용균재단입니다. 비정규직없는 세상,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하는 세상을 일구기 위하여 고 김용균노동자의 투쟁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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