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디미트로프그라드 발전소 냉각탑 위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그린피스 활동가들. 해당 발전소는 석탄 비축 보조금 혜택을 받기 위해 3년간 대기 상태로 있다가 2021년에 다시 가동을 시작했다.
ⓒSpasiyana Sergieva/GP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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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 에너지 캠페이너 신민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