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삶과 외로움
외로움과 함께해야 하는 노년의 삶, 언제나 부정하고 살수는 없다. 세월의 흐름을 인정하며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떻게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늘까? 사람마다의 적절한 방법으로 고민하는 수 밖에 없으니 더 고민이 깊어진다.
ⓒ픽사베이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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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